DxT 컨퍼런스 컨벤션홀 전경

컨퍼런스 기획 가이드

📖 6분 읽기·입문

💡 핵심 답변

좋은 컨퍼런스는 "좋은 질문"에서 시작해요. DTSA 프레임워크로 아젠다를 설계하고, 연사-모더레이터-세션 포맷을 체계적으로 구성하면 담론이 형성되는 컨퍼런스를 만들 수 있어요.

컨퍼런스는 정보 전달이 아니라 담론 형성이다. 좋은 컨퍼런스는 참가자가 "새로운 관점을 얻었다"고 느끼게 만들어요. 핵심은 "답"이 아니라 **"좋은 질문"**을 던지는 거예요.

🎯이 글의 대상

이 가이드는 AC, 공공기관, 미디어, 커뮤니티 운영자를 위해 작성했어요.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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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Stage

스타트업 이벤트 전문 기획사

💡 비슷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계신가요? EpicStage는 스타트업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행해요. 단순한 행사대행이 아닌, 스타트업씬에 맞는 프레임워크와 기획방향을 제시해요.

이벤트 기획 문의

컨퍼런스란?

📘 정의: 컨퍼런스

컨퍼런스는 특정 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이 교차하며 담론이 형성되는 공론장이에요. 본질은 "정보 전달"이 아니라 **"새로운 관점의 발견"**이에요.

컨퍼런스에 대한 흔한 오해

일반적 오해현실
"유명인을 섭외하면 성공한다"유명인 섭외는 함정. 질문이 중요
"정보를 많이 전달하면 좋다"정보 과잉은 피로. 관점 전환이 핵심
"발표가 좋으면 성공"패널/Q&A/네트워킹이 더 중요할 수 있음
"주제만 정하면 된다"주제보다 "질문"이 담론을 만든다

📊Case Study: TED vs TED-style 컨퍼런스

TED의 차별화 포인트:

  • 키노트 시간: 18분 제한 (과학적 집중력 한계 기반)
  • 연사 리허설: 최소 6회, 전문 코치 동반
  • 큐레이션: 매년 약 10,000건 지원 → 70명 선정 (0.7%)
  • 결과: 연간 조회수 10억+, 번역 100개 언어

한국 컨퍼런스의 일반적 문제점:

  • 키노트 30분+로 청중 이탈
  • 연사 리허설 0~1회
  • 큐레이션보다 "섭외 가능 여부"가 기준

핵심 차이는 "연사의 지명도"가 아니라 "큐레이션의 깊이"예요.

→ 컨퍼런스 정의와 담론의 공론장


아젠다 설계: DTSA 프레임워크

좋은 아젠다는 "좋은 질문"에서 시작해요. DTSA는 질문의 품질을 검증하는 프레임워크예요.

기준설명나쁜 예좋은 예
D (Debatable)논쟁 가능한가?"AI는 중요한가?""AI가 VC를 대체할 수 있는가?"
T (Timely)지금 다뤄야 하는가?"인터넷은 세상을 바꿨나?""생성AI는 2024년 투자 기준을 바꿨나?"
S (Scoped)범위가 명확한가?"스타트업은 어떻게 성공하나?""B2B SaaS의 PLG 전환 시점은?"
A (Actionable)참가자가 행동할 수 있나?"미래는 불확실하다""2025년 투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기준은?"

DTSA Framework

D

Debatable

논쟁 가능

T

Timely

시의적

S

Scoped

범위 설정

A

Actionable

실행 가능

→ DTSA 프레임워크 상세


연사 설계

연사의 4가지 역할

역할설명예시
증인 (Witness)직접 경험한 사람"Series B 투자를 받은 창업자"
분석가 (Analyst)데이터/패턴을 분석하는 사람"VC 파트너, 업계 리서처"
반례 (Contrarian)반대 관점을 가진 사람"PLG에 반대하는 엔터프라이즈 전문가"
비평가 (Critic)메타적 관점을 가진 사람"저널리스트, 학자"

⚠️주의

유명인 섭외의 함정: 유명하다고 좋은 연사는 아니에요.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인가?"가 기준이에요.

📊Case Study: SXSW

SXSW는 연사 포트폴리오에서 4가지 역할을 균형 있게 배치해요. "유명인 1 + 현장 전문가 2 + 반대 관점 1" 구성이 일반적이에요.

→ 연사 설계 가이드


SDG Sprint 발표 장면

모더레이터 설계

모더레이터의 4가지 역할

역할설명
진행자시간 관리, 흐름 조율
질문자핵심 질문 던지기, 깊이 유도
중재자대립 관점 조율, 균형 유지
정리자핵심 인사이트 정리, 요약

질문의 3가지 레이어

레이어예시
사실"작년 투자 규모는?"
의견"이 추세가 계속될까요?"
가치"이게 바람직한 방향인가요?"

→ 모더레이터 가이드


세션 포맷

포맷별 특징

포맷연사시간적합한 상황
키노트1명20~30분오프닝, 핵심 메시지 전달
패널 토론3~5명40~60분다양한 관점 교차
파이어사이드 챗2명30~40분깊은 대화, 스토리텔링
워크숍1~2명60~90분실습, 참여형

→ 세션 포맷 상세


프로그램 구조: 서사 아크

시간대역할에너지
오프닝기대감 형성↗ 상승
오전핵심 인사이트 전달→ 유지
점심네트워킹 + 휴식↓ 하강
오후 초반심화 논의↗ 재상승
오후 후반실용적 적용→ 유지
클로징핵심 정리 + 액션 유도↗ 피크

서사 아크: 영화처럼 기승전결이 있어야 한다.

→ 프로그램 시간표 설계


D.CAMP 행사 발표 장면

운영 체크리스트

D-30

  • 아젠다(질문) 확정
  • 연사 포트폴리오 구성
  • 모더레이터 섭외
  • 프로그램 타임라인 확정

D-7

  • 연사 사전 조율 (질문 공유)
  • 모더레이터 브리핑
  • 기술 테스트 (마이크, 프로젝터)
  • 참가자 안내 발송

D-Day

  • 연사 대기실 운영
  • 타임키핑
  • Q&A 관리
  • 녹화/기록

→ 운영 실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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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계신가요? EpicStage는 스타트업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행해요. 단순한 행사대행이 아닌, 스타트업씬에 맞는 프레임워크와 기획방향을 제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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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01-26

Epi
에피
EpicStage 이벤트 어시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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